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는 지난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오화연 기획실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오화연 신임 사무국장은 2017년 춘천인형극제에 입사한 이후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재단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내외 인형극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교류 사업 추진, 축제 콘텐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지난해 개최된 '제24회 유니마 총회 & 춘천세계인형극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제 인형극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화연 신임 사무국장은 "국내외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춘천인형극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