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가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정책과제 발굴에 본격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기획행정분과위원장에 하혜수 경북대 교수를 뽑는 등 11개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 15일부터는 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과 함께 분과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열고 있다.
분과위원이 정책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 제도 개선 사항을 제시하면 해당 부서가 예산과 인력 등 실행 여건을 검토하고 경북연구원은 관련 통계와 자료 분석, 국내외 사례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과별 활동이 마무리되면 분과 간 협의와 조정 과정을 거친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개별 정책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패키지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책패키지는 오는 7월 6일 도민 보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