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부산CBS보도국장> 투데이 초대석 이어갑니다. 중동 정세 불황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새로운 해상 물류길로 주목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북극항로인데요. 오는 8월 시범 운항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정부는 최근 북극항로 개척과 함께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도 발표하면서 부산을 해양산업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는데요. 오늘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모셨습니다. 북극항로의 가능성과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 해양수도권 구상까지 이야기 나눠보죠. 어서 오세요. 네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반갑습니다. 네 남재헌입니다.
범 정부 조직 '북극항로추진본부'…'꿈의 항로'를 현실로
◇박상희> 네 반갑습니다. 이 정부가 K-해양 강국을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범정부 차원의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신설했습니다. 기존 해수부 조직만으로 안 되고 이 별도 추진 본부가 필요했던 이유 무엇입니까?◆남재헌> 네 북극항로 추진본부가 현재 10개 부처 그리고 3개의 지자체, 부산·울산·경남에서 나와 있는 굉장히 그야말로 그 다국적군입니다. 이렇게 여러 부처, 범 부처 조직 그 다음에 지자체까지 포괄한 조직이 필요했던 이유는 저희가 북극항로와 관련해서도 연관 산업이라든지 해양 조선 연관 산업도 있겠지만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서는 관련되는 산업·인프라, 그리고 정책적인 어떤 지원들이 포괄적으로 돼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범 부처 조직 그다음에 지자체까지 같이 협업을 해야지 이러한 미션들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조직이 이번에 출범했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상희> 예 알겠습니다. 오는 8월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시범 운항 의미 무엇입니까?
◆남재헌> 네 저희가 12월 23일 날 우리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하면서 대통령께서 이제 북극항로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시면서 하셨던 이야기가 미래 바닷길을 선점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제 미래 바닷길 북극항로의 경우는 최근에 저희들 뭐 공급망에 관련된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 에너지 이런 부분들을 감안했을 때 나중을 대비해서라도 꼭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번 시범 운항은 그런 어떤 새로운 바닷길을 선점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북극항로라는 거는 기존 항로하고 좀 달라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 숙련된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선사들이 국적 선사가 북극항로를 실제로 시범 운항을 하면서 북극항로에 대한 노하우, 경험도 쌓게 되고요. 그다음에 IMO라고 해서 국제해사기구에서는 북극항로 운항을 위한 극지해 기사가 필요하다라고 그 요건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러면 극지의 기사를 양성을 하고 경험을 쌓는 게 되게 필요한데요.
이번 시범 운항을 통해서 극지 해기사도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같이 저희가 진행을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리고 북극항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반 여건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사도 하고 연구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앞으로 북극항로를 저희가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센터도 지금 만들 계획으로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한 준비 작업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시범 운항에 의미가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상희> 예 이 북극항로가 꿈의 항로로 불리지만 아직 경제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경제성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요?
◆남재헌> 네 꿈의 항로라고 일컬어진 이유는 북극항로가 기존 수에즈 운하를 거쳐가는 항로에 비해서 약 거리 및 시간이 30% 이상 절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수에즈 운하 같은 경우는 약 2만㎞ 정도 되거든요. 부산에서부터 로테르담까지 근데 지금 북극항로를 거칠 경우에는 1만 3천㎞ 정도 약 7천㎞ 이상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비용 절감이라든지 공급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에 대비해서 대체 항로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꿈의 항로로 보이겠지만, 그 회의적인 시각이 있는 이유는 그에 따르는 지금 북극항로 자체에 갖고 있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북극항로는 1년 중에 쇄빙선 에스코트 없이 운항할 수 있는 기간이 약 2개월 정도가 되고요. 쇄빙선 에스코트를 받는다 하더라도 약 4개월 정도가 한계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운항 기간에도 어느 정도 좀 한계가 있고요.
그리고 항로 자체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다 보니까 선박 자체도 지금 수에즈 운하로는 약 2만 TEU급 초대형선이 다니고 있지만 북극항로는 한 5천 t급이 지금 아직까지 한계로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어떤 기간 선박의 규모 이런 부분에 한계가 있다 보니까 지금 다른 항로에 비해서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을 감안하면 컨테이너는 지금 당장 어떻게 보면 그 경제성을 가지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벌크선이라든지 벌크선이라는 거는 예를 들면 철광석이라든가 석탄이라든지 에너지, 아니면 자동차 운반선 등등해서 수요가 있어가지고 정기적이지 않은 노선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거리나 시간이 단축되면 굉장한 그 경제적 효과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 컨테이너는 차근차근 준비를 해 가야 되는 항로 아직까지는 정기선으로서는 한계가 있지만 다른 어떤 선박들 어떤 수요가 있어서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경제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경제적 경제적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울경 강점 키우고 시너지 창출' 해양수도권, 새로운 성장축으로
◇박상희> 정부가 최근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남부 해양수도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이 단순히 해양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넘어 부산·울산·경남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만들겠다.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상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남재헌> 네 뭐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이라고 해서 저희가 크게 이번에 발표를 했는데, 큰 관점에서 볼 때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기존의 부산·울산·경남이 갖고 있는 강점을 크게 키우는 게 하나가 있을 거고요, 산업적 관점에서. 두 번째로는 이러한 어떤 세 지자체가 따로따로 이제 어떻게 보면 산업이나 역량이 따로따로 가고 있던 부분을 서로 연계 연결을 통해 가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부분이 있을 텐데요. 우선 강점을 보게 되면 지금 부산·울산·경남의 제조업 쪽은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위산업 경남 쪽에는 방위산업 조선업 그다음에 로보틱스라든지 정밀 기계, 그다음에 울산 같은 경우는 석유화학뿐만 아니라 자동차 조선 뭐 이런 어떤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기업들만 있는 게 아니라 산업 생태계도 같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 어떤 제조업 역량 자체는 굉장히 강점이 되겠고요.
두 번째로는 부산항을 중심으로 해서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 거점 항만인데 그런 어떤 물류 네트워크이 굉장히 잘 갖춰진 항만도 있고 울산항의 경우도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첫 번째 가는 에너지 항만이 되겠습니다. 그런 어떤 항만물류적인 강점이 있는 상황에서 그런 강점들을 최대한 살리는 게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부산의 경우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인구라든지 그다음에 지역의 교육 시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서비스 강점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어떤 세 지자체들의 강점들을 살리게 되면 거기서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큰 방향을 보면 경남의 경우는 AI에 접목한 피지컬 AI를 접목해서 제조업에 생태계를 조성을 하고 진해신항 새롭게 만들어지는 진해신항을 통해서 항만 물류의 강점을 살려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삼을 예정으로 있고요.
울산의 경우는 지금 에너지 저장이라든지 에너지 생산 이런 쪽에 강점이 있지만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이 되고 있는 부분에서 수소라든지 메탄올이라든지 그다음에 암모니아 등등해서 친환경 에너지도 저장 생산 가공 거래 트레이딩을 통해 가지고 친환경 에너지의 국제적인 에너지 거점으로 저희가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는 저희가 해양수산부가 내려오면서 해양과 관련된 행정 그다음에 사법 금융 그리고 HMM이나 기업들이 내려오지 않습니까? 그런 어떤 해양과 관련된 기관들의 어떤 기능들을 집적화시켜서 클러스터화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겁니다. 그걸 통해가지고 세 지자체가 하나로 연결되게 되면 제조업과 에너지 그리고 해양 서비스 산업이 서로 연계돼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런 큰 방향에서 저희들이 방향을 설정을 하고 앞으로 해양수도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상희> 알겠습니다. 해양수도권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해양 관련 공공기관 이전과 집적도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전 속도와 범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또 해양금융회사 법률 해안 서비스 분야를 더 키워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남재헌> 네 뭐 속도와 관련해서는 사실은 미치지 못한다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동의하기 어려운 게 그 지금 이재명 정부가 작년 6월 4일날 이제 시작을 했고요. 그러면서 해양수산부가 딱 6개월 있다가 12월 23일 날 이제 그 부산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해양 관련 기관도 이전을 했고 이전하면서 SK해운, H라인(해운) 이 이전을 하고 최근에는 HMM도 이전을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해양 관련 기업 기관도 이전을 했고 2027년에는 동남권투자공사도 이전을 할 계획으로 있고요. 같은 해에 저희들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도 이전을 이제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2028년에는 해사법원도 이전하기 때문에 속도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저희가 준비도 하고 있고 빨리빨리 이전할 수 있는 기관들은 이전을 해서 굉장히 속도감 있게 진행을 하고 있는데,
범위와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부산 지역을 국제적인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라는 말씀들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싱가폴이 그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인터내셔널 마리타임 센터 IMC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국제적인 해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서 글로벌 해운선사 아시아 본부를 유치하고 관련 기업들을 서비스업들을 유치한 것처럼 저희도 부산 지역을 이번에 국내 기관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만들고 그걸 확장시켜서 글로벌 해운 선사 그다음에 보험·금융 관련되는 중재·중개 기능들을 한데 묶어서 글로벌로 확장하는 작업들도 단계별로 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떤 범위라든지 성과도 좀 저희들이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인프라 강점에 고부가가치 산업 더해 '싱가포르' 뛰어넘는다
◇박상희> 예 싱가포르와 상하이 같은 대표적인 해양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를 부산시와 비교했을 때 강점과 또 보완해야 할 점 뭔지 짚어주시죠.◆남재헌> 예 저희가 상하이 같은 경우는 사실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제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여건도 좀 많이 다르고요.
단지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인구가 610만 명 정도에 그 GDP 규모가 5470억 달러 정도 규모입니다. 근데 부울경을 합쳐보면 저희가 인구가 한 770만 명 정도 수준에서 그 GRDP가 2500억 달러에서 2900억 달러 정도 수준이거든요. 환율 때문에 조금 변동은 있습니다만, 그 정도 수준이면 GRDP 규모가 한 절반 정도 수준이고 인구는 저희가 조금 더 많은 상황이어서 그런 부분 감안했을 때 과연 싱가폴과 같은 어떤 그 혁신적인 경제 생태계로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중요한데요.
일단 싱가폴과 비교했을 때 그 부울경 해양수도권의 강점으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은 제조업 그리고 에너지 항만 물류 세 가지가 같이 결합돼 있는 경제 구조가 될 거고 싱가포르는 아무래도 제조업 분야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우리나라 경제와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면 보완해야 될 점은 싱가포르는 그 서비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을 시켜서 굉장히 고부가가치 창출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해운과 연계된 금융·보험·중개·중재 이런 어떤 해양 관련된 각종 서비스 산업들을 육성을 해서 지금 전체 GDP의 한 7% 정도 385억 달러 정도를 해양 비즈니스를 통해서 창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해야 될 부분은 저희가 갖고 있는 강점들 제조업 역량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충분히 살리면서 부족한 고리, 해양서비스업을 통해 가지고 기존 제조업들이 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최근에 미중 간의 갈등이라든지 그다음에 에너지 사태라든지 이런 걸 통해가지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이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강력한 제조업의 생태계 그리고 해운 물류와 관련된 강점 그다음에 서비스 산업을 결합하게 되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앞으로 싱가포르보다도 더 뛰어난 잠재력을 갖출 수가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북극항로라는 게 어떻게 보면 지금 부산이 갖고 있는 거는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가는 항로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데 북극항로가 장기적으로 2040년 정도 보면 저희가 규모의 경제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때쯤 되게 되면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연결하는 항로까지 저희가 어느 정도 커버를 할 수 있으면 싱가포르보다도 오히려 항로라는 강점에서는 더 항로라는 측면에서는 더 강점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그런 측면 감안했을 때 중장기적으로 저희가 비전을 갖고 차근차근 육성을 해 나가게 되면 싱가폴과 같은 어떤 해양 비즈니스 도시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해양도시, 부산시민도 변화 체감할 것
◇박상희> 예 시민 입장에서는 해양수도권이나 북극항로 아직 다소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향후 시민이 체감할 변화 어떤 것들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남재헌> 예 뭐 저희들 해양수산부가 작년 12월에 오면서 그 어느 정도 지역에서 특히 저희 수정동에 와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점심 때 저희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와서 밥도 먹고 하다 보니까 그런 걸 체감을 좀 하시겠지만 앞으로 저희들 기업들, 동남권투자공사, 해사법원 등 기관들이 또 내려오게 되면 그걸 통해서 직접적으로 느끼실 거고요. 또 그런 기업들 기관들이 오게 되면 새로운 어떤 일자리가 창출되다 보니까 그걸 통해서 지역 청년들이 또 새로운 일자리를 가지게 되면서 느껴지는 변화들도 있을 거고요.
또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로 저희가 발전시켜 나가게 되면 그를 통해서 또 새로운 기관들이 들어오게 되면 부산 자체가 국제적인 해양 도시로 발전한다는 측면에서 또 체감을 하실 겁니다. 저희들이 그런 어떤 단계별로 나아가서 지역에서 이런 어떤 변화들을 또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상희>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양수산부 남재헌 북극항로추진 본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재헌>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