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13대 전북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제13대 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 후보로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다. 1부의장 후보에 이병도 의원, 2부의장 후보에 박정규 의원이 뽑혔다.
김희수 의원은 공약으로 협치 의회, 의정활동 지원 체계 완성, 신뢰받는 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완성 등을 제시했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강태창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 의원, 교육위원장 전용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단 선거는 오는 7월 1일, 상임위원장 선거는 2일과 3일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