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오른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의 향후 역점사업 방향을 설정할 별도 조직이 정식 출범했다.
22일 NEXT과천위원회는 과천시청 1층 로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NEXT과천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무소 대표가 맡았다.
신 시장의 159개 공약 가운데 주요 내용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사, 출범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의 신뢰 속에서 또 한번의 시정 운영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 백년대계를 위한 진일보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마공원 이전과 교육구조 문제, 아주대병원 유치와 관련된 병상 수 결정 이슈 등 지역에 여러 현안들이 쌓여 있다"며 "누구보다도 시정을 오래 이끌어온 만큼 노련하고 안정적으로 대안들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