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선린대학교를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지역 교계 참여

지난 20일 포항 라한호텔 열려…설립자 김종원 박사 뜻 기려
지역사회 선한이웃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제4회 선린대학교를 위한 조찬기도회후 단체사진 촬영. 선린대학교 제공


제4회 선린대학교(전경국 총장직무대행)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포기연)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중식 목사, 이하 성시화) 공동주최로 지난 20일 라한호텔에서 100여명의 교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부 기도회는 임정수 목사(포기연 상임총무)의 인도로 김형진 목사(포기연 사무총장)의 기도, 김정기 목사(포기연 서기)가 에베소서 2장 21~22절 말씀 성경봉독, 박영호 목사(포기연 회장)가 '선한 이웃,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서 박영호 목사는 선린대학교가 기독교정신으로 다시돌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지어져 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능성, 오늘 보다 낳은 내일, 세상 사람들이 꾸는 것과 다른 꿈을 꿀 수 있게 하신 그 믿음의 능력, 붙잡으시는 학교되기를 축복했다.

제4회 선린대학교를 위한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박영호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김일현 기자
 
이후 학교의 영적부흥과 발전, 학생들의 구원과 지역교회 정착, 학교를 통한 포항의 번영을 위해 안순모 목사, 강양훈 장로, 이봉근 장로가 대표기도했으며 김중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조찬회는 오원석 목사(교목실장)의 사회로 문준수 이사장 인사, 전경국 총장대행의 인사 및 학교소개, 최득섭 목사(포항노회 노회장), 박진석 목사(성시화 前 본부장)의 격려사, 박석진 목사(포기연 고문)의 식사기도, 기념촬영으로 폐회했다.

선린대학교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선린대학교는 함께 느끼며(Feel together), 함께 나아가며(Forward together), 함께 번영하는(Flourish together) 선린의 '같이 가치'를 통해 AI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신앙 인성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 명문 기독교대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4회 선린대학교를 위한 조찬기도회 인사중인 전경국 총장직무대행. 김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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