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이 22일 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블루베리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농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영농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농촌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와 가석방 예정자, 교도관,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이다. 전국 54개 교정기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