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엔 늦은 밤까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6시 5분을 기준으로 진안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해 유지 중이다.
이에 따라 진안 주천면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50분 기준 전북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진안 주천 31.5mm, 임실 신덕 24mm, 완주 구이 16.0mm, 정읍 태인 13.5mm, 순창 복흥 1.5mm 등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22일 밤까지 전북 임실, 진안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로 물이 불어나 침수되는 곳이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