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재선의 문관현(태백) 의원과 초선 이종석(양양) 당선인이 나란히 출마하면서 당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지난 22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문관현 의원과 이종석 당선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당초 재선 의원들의 추천을 받은 문관현 의원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종석 당선인이 후보 등록을 하면서 선거가 성사됐다.
두 후보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 뒤 25일 오후 5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투표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