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북미보다 한국서 먼저 본다

다음달 29일 한국 개봉 확정

소니픽쳐스 제공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보다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

이 영화를 배급하는 소니픽쳐스는 23일 "북미보다 빠른 일정인 다음달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누적관객수 2282만여 명을 모은 역대급 시리즈 신작이다.

앞서 이 시리즈는 725만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802만명을 사로잡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755만명 흥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으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

이번 신작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는 도심 한복판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스파이더맨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소니픽쳐스 측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하듯, 고공 질주를 펼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이번 작품이 선사할 역대급 쾌감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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