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민선 8기 동안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에 성과를 내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전북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유치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국회 통과를 이끌어내며 오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와 경찰수련원 등 주요 국립기관 유치에도 성과를 냈다.
행정 분야에서는 민선 8기 공약이행률 92%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 합동평가에서 전북 시·군 가운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정책도 확대됐다. 전북 1호 공공산후조리원 개관을 비롯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교육발전특구 지정, 청년 임대주택 공급, 어르신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등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했다.
민선 8기 동안 총 327건, 80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확보했으며 드론산업과 바이오산업, 스마트팜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성장동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원이 대한민국 대표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