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제7대 원장 취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제공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제7대 박홍재 신임 원장은 6월 23일 농기평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홍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기간 현장에 축적돼 온 지혜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산업이 요구하는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방형 혁신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끄는 R&D 기획 및 관리 △현장 중심의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성과물의 창출·확산 △연구성과의 스케일업(Scale-up) 및 적극적 홍보를 통한 공공 R&D의 국민 체감도 제고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홍재 원장은 혁신 실천의지로 △내부 조직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소통과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형 조직문화 구축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R&D 기획 및 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제시하며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부처와 지역 농산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실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신임 원장 취임으로 농기평의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 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원장은 지난 1996년 경기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등 농업현장과 농촌진흥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농업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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