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충남 계룡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계룡시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시장실 등을 수색하며 증거물을 확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에도 이 시장의 선거캠프,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계룡시청에서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