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사진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은 'Remember, Respect, Reconnect-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함을 존경하며, 평화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부제로 삼았다.
회사 측은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바쳐 싸운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보존하고, 그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겠다는 LIG D&A의 다짐을 담았다고 밝혔다.
LIG D&A는 한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체로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의 애국 시무식을 시작으로 국립현충원 등과의 1사 1묘역 자매결연 등 호국보훈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부터는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과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에티오티아 등에 생존해 있는 한국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로 활동 중인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Rami) 작가와 신중환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LIG D&A 신익현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