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시설은 물초울공원, 금호지 수변테마공원, 도래새미공원, 가좌 꿈초롱공원 등 물놀이장 4곳과 평거 녹지대, 남가람공원, 초전 물빛공원, 나래공원, 희망광장 등 바닥분수 5곳 등 총 9곳이며 7월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 4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이용 안내는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닥분수 5곳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시설별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설별 운영시간과 이용 방법, 수용인원 등이 다르므로 사전에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