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웅은 경비원으로, 누명 쓴 여자는 비밀조직으로

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 7월 신작 2편 공개
'아카데미 신입 경비원이 심상치 않음'·'플래그'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7월 작품으로 판타지 웹소설 '아카데미 신입 경비원이 심상치 않음'과 현대 로맨스 '플래그'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작품은 각각 압도적인 실력을 숨긴 전쟁 영웅과 억울한 누명 뒤 진실을 추적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정체와 목적을 감춘 인물들이 예상 밖의 공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등을 집필한 곰돌이는 작가의 '아카데미 신입 경비원이 심상치 않음'은 제국 최정예 전쟁 영웅이 전역과 동시에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취업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그의 선택을 의아해하지만 주인공에게는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목표가 있다. 뛰어난 능력을 감춘 채 여유와 기지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과 아카데미 인물들의 유쾌한 관계가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누적 조회 수 약 2천만회를 기록한 '쇼윈도의 품격'을 쓴 꽃제이 작가의 '플래그'는 조작된 증거로 누명을 쓰고 복역한 주인공이 출소 후 비밀 조직에 합류해 복수와 진실을 좇는 이야기다.

자신을 무너뜨린 인물의 배후에 더 큰 권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과거의 죽음과 얽힌 비밀에 다가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과 위험한 관계를 맺으면서 복수와 미스터리, 로맨스가 동시에 전개된다.

두 작품은 오는 30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카카오페이지는 론칭 알림 신청과 작품 감상 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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