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행정국장에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을 임명하는 등 지방공무원 44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7월 1일자 정원 조정과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에 따른 조치다. 휴직 및 전출 등에 따른 인력 운영도 반영됐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강원도의회 교육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3급·4급 승진 및 5급 인사발령은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 취임 이후, 교육철학과 공약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6급 이하 지방공무원 427명에 대한 인사발령도 함께 실시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오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