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수돗물' 인천시,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본격 추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기본계획과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에 착수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남동정수장에 하루 30만 톤 규모의 오존처리·활성탄흡착 기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구축해 남동수계권역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장병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70만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세종병원·현대유비스병원,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강화
최근 인천세종병원과 현대유비스병원이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의뢰·회송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심혈관질환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심실보조장치와 심장이식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증 심혈관질환자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립박물관, 지난해 유물 1669점 기증받아
인천시립박물관이 지난해 시민과 학계, 문화예술계 등으로부터 모두 1669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증 유물에는 조선 후기 고문서와 개항기 무역 자료, 인천 지역 문화예술 기록, 88서울올림픽 관련 자료 등 인천의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포함됐습니다.
박물관은 기증자 초청 기증식을 열고 일부 유물을 1년간 전시할 예정이며, 현재 소장 유물 8만 1천여 점 가운데 71%인 5만 8천여 점이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