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감소 전환, 여신 증가폭 확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감소로 돌아섰고 여신 증가폭은 커졌다.

2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지역 금융기관 수신과 여신 잔액은 289조 2천억원과 251조 9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신은 비은행기관을 중심으로 감소(3월 +1조 235억원 → 4월 -1285억원)로 전환됐다.

예금은행의 시장성 수신 증가폭이 축소됐고 비은행기관 중 신탁회사 수신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증가폭(3월 +3190억원 → 4월 +6141억원)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로 돌아섰다. 비은행기관의 가계대출은 증가폭이 줄어든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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