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단은 이날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수출플러스 간담회'를 열고 식품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수출물류비 상승, 국가별 인증 및 규제 대응 부담, 해외 판로 개척 및 거래선 발굴 어려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지원단과 관계기관은 수출바우처, 물류바우처, 정책자금, 해외 지사화 사업, 바이어 매칭, 해외인증 지원 등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오는 25일에는 전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수출기업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는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환변동보험, 금리우대 대출 등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이어 전라북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 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 지원과 중앙·지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