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음주난동을 벌인 제주 모 파출소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제주경찰청은 도내 한 파출소 소속 A 경감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음주난동 사건 직후 해당 경찰관은 모 부서로 대기발령 조처됐다.
A 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시간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한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상관인 파출소장이 있는 자리에서 소란을 피운 사안으로 감찰 조사받고 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점심시간에 술을 2~3잔정도 마셨다.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부분도 맞다. 향후 감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