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김다영, 괴산유기농배 무궁화장사 등극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이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장사에 올랐다.

김다영은 지난 23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무궁화급 80㎏ 이하 결승에서 거제시청 김하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는 용인대 배승예를 상대로 두 판을 내리 따내며 2대 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매화급 60㎏ 이하에서 최다혜·오채원이 각각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랐다.

김다영 선수는 "괴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뜻깊다"며 "응원해 준 군민들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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