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광암해수욕장과 내수면 물놀이지역인 거락숲 일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근무 실태, 위험구역 출입통제와 안전관리 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현재 창원시 관내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총 6고스로, 시는 총 20명의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개장 전부터 이용객이 몰리고 있는 광암해수욕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상황근무요원을 투입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물놀이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