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 시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선도 공공기관 구현을 목표로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실행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직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직원 보호와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4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올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5건을 적극행정 중점 과제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4건보다 확대된 규모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
또 시민자문위원회와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을 강화해 공단 경영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자문위원회는 적극행정과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설 이용과 서비스 품질 점검, 각종 심사와 자문 활동에 참여해 현장 의견을 전달한다.
공단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실태 점검을 강화해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공단의 변화와 성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단은 적극행정 우수부서 포상을 신설하고 우수사례 선발을 확대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이경균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의 기준은 기관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민에게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살피고 변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