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창업 아이디어 경연장…창원시 '청년 창업 오디션' 개최

최우수 1팀·우수 4팀에 총 180만 원 상당 심화 멘토링 연계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청년 (예비)창업가들의 실전형 경쟁 오디션인 '창원 청년 창업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발표자 5팀을 선정했다.
 
지난 23일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 경연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스몰 브랜딩, AI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기초과정을 수료한 17개 팀의 청년들이 그동안 구체화한 브랜딩·마케팅 전략과 사업계획을 심사위원과 참여자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F&B, 문화예술 등 다양한 로컬창업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3분간 발표를 진행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현장 멘토링과 코칭이 더해지면서 경연장은 열띤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치열한 경연 끝에 창원의 로컬 가치를 잘 담아내고 사업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최우수 1팀 '빈티지서랍장'과 우수 4팀 '단감보이즈', '똑똑한약국', 'OHAS', '아이고(!go)' 등 총 5팀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5팀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20만 원)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향후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을 더욱 정교화할 수 있는 '심화과정'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오늘 최종 경연에서 보여준 창원 청년들의 열정과 혁신적인 로컬창업 아이디어가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팀들이 이어지는 심화과정을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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