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의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최고의 기관을 선정하는 평가 시상이다.
충북대병원은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 지정 필수의료센터 6개를 모두 운영하며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원섭 병원장은 "앞으로도 충북권 15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