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울산 최초 '심혈관중재시술' 기관 4회 연속 인증

동강병원 심혈관센터 24시간 응급 진료체계…"환자 안전 최상 치료 결과"

울산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울산 지역 최초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주관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에 4회 연속 지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문의, 김형준 심혈관센터장, 김홍주 전문의, 정성윤 전문의, 손병주 전문의. 동강병원 제공

울산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울산 지역 최초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주관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에 4회 연속 지정됐다.

2011년 첫 지정 이후 꾸준한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울산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동강병원은 2031년까지 5년간 수준 높은 전문적 진료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공인받게 된다.

심혈관중재시술 인증제는 환자 안전을 위해 시설, 장비, 전문인력 등 학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김형준 심혈관센터장은 "동강병원이 울산 최초로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지정된 이후 4회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된 것은 환자 안전과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노력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강병원 심혈관센터는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 환자 대상 신속한 고난도 시술을 수행 중이다.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타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울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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