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상반기 공공주택 1.1만 호 착공 계획대로 진행"

24일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이탁 차관.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목표 물량인 1만 1천 호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6만 2천 호 착공 목표도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4대 공사와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공급 실적과 연말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목표인 1만 1천 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6만 2천 호 착공 목표도 계획대로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점검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는 등 사업 속도를 높이고, 매월 공급 실적을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공급 준비 상황도 함께 논의됐다. 국토부는 내년 7만 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보상·부지조성 단계부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단계별 병목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공급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올해 6만 2천 호 착공과 내년 7만 호 이상 착공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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