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준비중…맘카페 의견도 듣는다

브리핑하는 김용범 정책실장. 연합뉴스

정부가 다음달 중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부동산 정책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일시와 방법이 정해진 후 공지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구체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향후 주택공급·세제 등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 맘카페 회원 등도 포함해 정말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한다.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음 달 부동산 관련 종합 대책과 세제 개편안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해당 토론회에서도 이 주제들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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