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바꿔준 당신" 아르헨티나, 메시 티셔츠 입고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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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동료들이 '캡틴' 리오넬 메시의 39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메시는 현지시간으로 24일 39번째 생일을 맞았다. 6월24일생, 겨울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생일을 맞는 것에 익숙하다. 메시도 평소와 같이 훈련에 임했다.

이후 숙소에서 동료들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했다.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하늘색과 흰색의 케이크에는 '39'를 형상화한 촛불이 켜져 있었다. 메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드리고 데폴, 레안드로 파라데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조바니 로셀소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깜짝 선물을 받았다. 고맙다"고 남겼다.

특히 아르헨티나 동료들은 특별한 티셔츠를 입고 '캡틴'의 생일을 축하했다. 바로 메시와 추억을 담은 사진을 새겨 넣은 티셔츠였다. 각자 다른 추억이 담긴 사진을 새겨 넣었다.

훌리안 알바레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꿔준 당신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물해준 당신에게, 꿈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게 해준 당신에게"라면서 "최고의 순간은 그저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었다. 생일 축하한다. '캡틴' 사랑한다. 언제나 행복하길"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도 둘의 특별한 순간이 담긴 사진과 함께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부터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보이스, 그리고 아르헨티나축구협회도 '축구의 신'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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