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대전CBS 시사프로그램 '이슈 앤 톡'(표준FM 91.7MHz, 17:00~17:30)에 출연해 0시 축제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1회 사업비가 약 100억 원 정도 된답니다. 그러면 과연 이런 축제를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서 해야 되는 축제인가, 돈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축제는."
"연예인 동원에서 이벤트 중심의 축제는 기획사들한테만 맡겨도 다 되는 일들이에요."
허 당선인은 0시 축제가 과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콘텐츠와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더운 여름 8월에 열흘씩 도로를 막아 교통 불편과 영업 방해, 행정력 낭비까지 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축제는 이제 그만하자, 이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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