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제공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올해 3월부터 도내 만 60세 이상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추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농촌 현장을 찾아가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일, 17일과 19일 농촌의료봉사 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 등의 행사와 연계해 금융 취약계층인 농촌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지원 사업홍보와 현장 가입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경남 관내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피해 발생 시 실손해액의 70%를 최대 1천만원까지 무료로 보상한다는 점에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처럼 관내 행사와 연계해 평소 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동현 본부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농촌 어르신들이 특히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지역 주민의 금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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