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장마철 앞두고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운영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시, 장마철 앞두고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운영

인천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에 조성 중인 우수저류시설 2곳을 조기 운영합니다.

이들 시설은 각각 2만 5천 톤과 3만 8천 톤 규모로, 시간당 90밀리미터 수준의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치됐습니다.

인천시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저류조 공사를 우선 마무리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과 떠나는 100년 전 경성 음악여행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가 다음 달 15일 낮 2시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함께하는 모던 짜스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1930~40년대 경성에서 유행한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재즈 사운드로 재해석해 노들강변,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등 명곡들을 들려줍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전통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100년 전 경성의 낭만과 흥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황의 숨결로 풀어낸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이 다음 달 29일 오후 7시반 트라이보울 2층 공연장에서 생황 연주자 김효영의 공연 숨×굿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생황과 전자음향, 전통 타악, 가야금, 무용이 어우러져 한 존재가 깨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표현합니다.

트라이보울은 사색하는 악기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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