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서울국제도서전서 10주년 기념 '밀리하우스' 공개

서울국제도서전 내 밀리의서재 부스 '밀리하우스'. 밀리의서재 제공

KT 밀리의서재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창립 10주년 기념 부스 '밀리하우스'를 선보인다.

밀리하우스는 독서가 일상 속 어디에서나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집을 주제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현관과 주방, 욕실, 거실,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이동하며 전자책과 웹툰, 오디오 웹소설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종이책 바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연결되는 '밀리 페어링'을 선보이고, 욕실에서는 오리지널 웹툰과 오디오 웹소설을 소개한다. 정원에서는 밀리의서재 자체 지식재산권(IP)으로 출간한 오리지널스 도서와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밀리의서재 제공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인 조예은 작가의 '녹색 절벽의 신자들'과 청예 작가의 '같은 여자끼리' 일부를 담은 미니북 열쇠고리도 공개한다. 쩜(신시연) 작가의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와 이희영 작가의 신작 '낙하' 특별판도 도서전에서 판매한다.

청예·조예은·쩜 작가는 현장 사인회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경계를 허문 서비스와 자체 콘텐츠를 더 많은 독자들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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