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 전남사회단체연합회장 선출

"회원단체 소통·협력 강화…지역발전 견인하겠다"
전남 사회단체 32개 단체 이끌 새 수장 선출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25일 전라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강성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독자 제공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이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 회장은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전남 발전을 위한 연합회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25일 전라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강성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선택은 연합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회원 여러분의 뜻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남 발전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연합체로 성장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으로 △회원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 △정책 제안과 소통 기능 확대 △사회공헌과 공동사업 활성화 △지속 가능한 연합회 운영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의 중대한 변화 속에서 사회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회원단체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회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하고 실천하며 결과로 보여드리는 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도내 주요 직능·사회단체 3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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