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안전 개통" 김해시장직 인수위 '부전~마산선' 장유역 점검

내년 상반기 운영 예정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예정인 부산~마산 복선전철의 장유역을 방문해 점검했다.

김해시장직 인수위는 지난 24일 장유역에 방문해 김해시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개통 방향 계획을 살폈다.

장유역은 창원 마산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51.1㎞의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중간 역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마산역부터 창원역, 창원중앙역, 신월역, 장유역, 부경 경마공원역, 강서금호역, 사상역, 부전역까지 9개 역사로 이뤄져 있다.

이중 피난 터널 설치 중 붕괴 사고가 난 사상역과 강서금호역 사이 3.2km 지점을 제외한 부전-사상 구간과 강서금호-마산 구간을 내년 상반기 각각 개통해 운영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영두 당선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조속한 완전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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