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헌혈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헌혈 캠페인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경남신문 이종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 (사)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상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헌혈 문화 확산과 헌혈 증진에 힘쓰며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행사의 제반 경비를 지원하고 경남신문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기획한다.
또 헌혈 문화 확산 차원에서 영업점 IPTV에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영상을 송출해 홍보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신문은 헌혈 참여 언론 보도와 홍보, 기념품 제작 등 행사 진행을 담당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헌혈 독려, 시ㆍ군 등 단체 헌혈 홍보를 비롯한 행사 전반을 주관한다.
'생명을 잇는 헌혈, 따뜻한 나눔으로 하나 되는 경남'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은 생명나눔 특별 리워드 증정, 우수 단체 헌혈 시상, 헌혈 신규·재참여·중장년층 대상 경품 추첨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캠페인 기간 경상남도에 소재한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한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지역민들이 헌혈에 동참해주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헌혈 협력사업, 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 등을 추진해 헌혈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