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지원 △경남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 대상 수출교육과 현지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AI 활용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과 우수 스타트업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