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학교가 지난 22일 청암관 대회의실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전남동부지회(지회장 이근자) 및 순천시지부(지부장 정연아)와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이근자 전남동부지회장, 정연아 순천시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지역 정주형 취업 및 현장실습 연계, AI·디지털융합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 운영, 산학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지역사회 뷰티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암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지역대학의 중요한 역할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을 넘어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자 전남동부지회장은 "청암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용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정연아 순천시지부장도 "지역 뷰티산업과 순천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