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안전시공 설명회

30일 대덕문화원에서…소음·진동 저감 대책 안내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공사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공사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해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 대덕구 대덕문화원 2층에서 '안전 시공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미리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비롯해 소음·진동 저감 대책과 안전 시공 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인근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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