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확대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확대한다.

확대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2인 이상) 및 장애인 가구로 기저귀 지원 소득 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 된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거나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영아에게 추가 지원된다.

익산시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임신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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