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견본주택 26일 오픈, 84~128㎡ 전용면적, 총 1379가구
2029년 3월 입주 목표, 장유신문지구 '신문새도시' 형성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측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단지 아파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인데 84~128㎡의 전용면적으로 총 1379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3200만 원~5억 627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오는 2029년 3월 입주가 목표다.

해당 공동주택은 남향 중심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이상 맞통풍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100%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고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로 채워진다. 주차 공간 또한 세대당 1.5대로 계획돼 비교적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위치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들어선다.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 6270㎡ 규모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곳이다.

북측으로는 신문1지구가 개발 진행 중이며,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연계돼 있어 향후 이 일대가 '신문새도시'를 형성할 것이라고 분양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 주변을 보면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아울렛, 워터파크, 영화관 등 편의∙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해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서부산으로 연결되는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 장유IC도 가까워 부산 및 창원 등의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305-3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신문새도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대규모 커뮤니티, 100% 판상형 맞통풍 평면, 조경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고 인근 도시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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