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 지도 확 바뀐다…영종·제물포·검단구 출범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 지도 확 바뀐다…영종·제물포·검단구 출범

인천시의 행정구역이 다음 달 1일부터 31년 만에 개편돼 영종구와 제물포구, 검단구가 새로 출범하고 서구는 서해구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인천의 자치구·군은 기존 10개에서 11개로 늘어나며, 전국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중구'나 '서구' 같은 방위식 행정구역 명칭이 모두 사라집니다.

인천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와 생활권 변화를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한전 공사현장 토사 붕괴…50대 노동자 숨져

오늘 새벽 인천 서구 왕길동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50대 하청업체 노동자 A씨가 매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2~3미터 깊이의 구덩이에서 박스형 전기장치 매설 작업을 하던 중 토사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신보 연수지점,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연수구청에서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연수구의 AI 디지털 교육과 인천신보의 경영지도·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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