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 마지막 간부회의 "공직자 헌신에 감사"

주요 현안, 업무 인수인계 점검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마무리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원시 제공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마무리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해 주요 현안과 업무 인수인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임 국·과장 및 읍·면·동장들의 소회로 의미를 더했다.

최 시장은 "공직자들의 높은 역량과 헌신 덕분에 민선 8기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과 사업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다음 시정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퇴임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 그대로 우리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차분하게 고민할 예정"이라며 "시민은 물론 공직자 선후배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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