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완주 용진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 14명은 의원 역할을 맡아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및 표결 등을 체험했다.
도의회 김형우 사무처장은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의회는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