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옥천군이 민선 8기의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행복드림 옥천'이라는 군정 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옥천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군정 목표, 5대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정 목표는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으로 정했다.
5대 추진 과제로는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 등을 제시했다.
황규철 군수는 "민선 8기 4년은 군민과 함께 옥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