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최현아 권사·은광교회)는 27일 대흥교회에서 창립 46주년 기념 및 제37회 세계선교를 위한 찬양Festival을 개최했다.
'세계 선교를 위한 찬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찬양페스티벌에는 울산노회 소속 13개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이 참여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선교 사명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울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장 최현아 권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에 이어 김은희 권사(강남교회)가 기도했다.
이어 김교근 권사(울산제일교회)가 사도행전 16장 25~26절을 봉독했으며, 울산노회장 오주철 목사(언양영신교회)가 '복음의 노래가 열방을 깨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박성희 집사(대흥교회)의 특송에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신도위원장 정해관 목사(울산동영교회)가 격려사를, 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전영식 안수집사가 축사를 전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최현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찬양은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부 찬양페스티벌에서는 사랑선교교회 천사선교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강남교회, 울산삼산교회, 염포교회, 사랑선교교회, 울산수정교회, 세계비전교회, 전하교회, 울산온유교회, 울산제일교회, 평강교회, 은광교회, 에덴교회, 대흥교회 등 각 교회 찬양대가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깊은 은혜를 나눴다.
특히 참가 교회들은 각기 다른 찬양의 색깔과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 가운데 선교의 사명과 복음의 감격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의 마지막은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연합합창으로 장식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와 헌신을 다시 한번 다짐했으며, 마침기도를 끝으로 제37회 세계선교를 위한 찬양Festival의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