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결국 8위까지 추락' 월드컵 32강행 간당간당, 28일 결과에 운명 결정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 패해 32강 합류를 위해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5일(현지 시간) 팀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돌아와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홍명보 감독이 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12개조 3위 중 8위로 떨어지며 32강행 티켓 마지노선이 걸렸다.

한국은 27일(한국 시각) 대회 조별 리그 결과에 따라 각 조 3위 중 8위로 내려갔다. G조 결과 벨기에가 뉴질랜드를 꺾고, 이란이 이집트와 비기면서다.

벨기에는 이날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대회 조별 리그 G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5-1로 대파했다. 같은 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는 이집트와 이란이 1-1로 비겼다.

그 결과 벨기에(6득점 2실점)와 이집트(5득점 3실점)가 나란히 1승 2무로 조 1, 2위를 차지해 32강에 직행했다. 3무의 이란은 조 3위로 32강행을 기다리게 됐다.

현재까지 한국은 1승 2패로 각 조 3위 중 8위다. 7위는 L조의 크로아티아로 1승 1패인데 28일 최종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면 한국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다.

여기에 G조 알제리(1승 1패), K조 콩고(1무 1패) 등도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을 앞설 수 있다. 한국은 25일(한국 시각) 남아프라카공화국과 A조 3차전에서 비겨도 32강에 나설 수 있었지만 지면서 탈락 위기에 놓였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