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아파트서 불, 주민대피…거주자 1명 숨져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쯤 익산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60대)씨가 숨졌고, 아파트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집기 등을 태워 소방 추정 336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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