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 취소…일반 항공으로 귀국

우루과이 선수단. 연합뉴스

우루과이가 32강 탈락과 함께 선수단의 귀국 전세기 취항을 취소했다.

USA 투데이는 28일(한국시간) "우루과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끝났다. 선수들은 트로피 대신 비행기에서 머리 위 짐칸을 두고 다툴 처지에 놓였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이동하는 전세기 운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루과이는 27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0-1로 패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 카보베르데와 2차전 무승부 후 반전을 꾀했지만, 전반 42분 알렉스 비에나에게 실점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USA 투데이는 "선수들인 전세기가 아니라 여러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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